태즈메이니아 해안에서 약 300마리의 고래가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다.

환경 보호론자들은 태즈메이니아 해안에 있는 맥쿼리 헤드에서 고래를 구하기 위한 대규모 구조 작업을 시작하지만 25마리는 이미 죽었다.

유엔뉴스 승인 2020.09.23 18:42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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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론자들이 태즈메이니아 해안에 있는 맥쿼리 헤드에서 대규모 구조 작업을 시작함에 따라 태즈메이니아 해안에서 거의 300마리의 고래가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다. The mission is due to begin early on Tuesday morning to release approximately 270 whales which have become stuck on two sandbanks and a beach.이 임무는 모래 주머니 두개와 해변에 갇혀 있는 약 270마리의 고래를 석방하기 위해 화요일 아침 일찍 시작될 예정이다. This unusual event is not unprecedented in this region as a similar number of whales were stranded nearby around a decade ago.이 특이한 사건은 10년 전에 비슷한 수의 고래들이 근처에서 오도 가도 못 했던 이 지역에서 전례가 없는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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